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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현과 조보아, 디즈니+에서 만나는 짝퉁 제왕의 이야기! <넉오프> 공개 확정!
디즈니+가 선보이는 새로운 기대작!
디즈니+는 2025년 공개될 오리지널 시리즈 <넉오프>의 출연진으로 김수현과 조보아를 확정 지었다.
이 작품은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로, 화려한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.
시즌 2까지 구성되어있으며, 시즌1 9부작, 시즌2 9부작으로 총 18부작으로 진행된다. 촬영은 2024년 7월 16일부터 진행중으로 2025년 방영예정이다.
그외 출연진으로는 김시은, 유재명, 고규필, 이정은, 김의성, 강말금, 김혜은, 조우진, 정만식, 최규리, 권나라, 김무열 등 캐스팅 되었다. 특별 출현으로는 김남길, 우도환 등이 예상된다.
김수현, 짝퉁 시장의 제왕으로 변신하다!
김수현은 이번 작품에서 짝퉁 세계의 제왕 ‘김성준’ 역을 맡아, IMF 사태로 실직한 후 짝퉁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.
그는 비상한 두뇌와 강렬한 욕망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짝퉁 시장의 제왕으로 거듭나는 김성준을 통해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하고 있다.
그의 연기는 과거 드라마 <눈물의 여왕>, <사이코지만 괜찮아> 등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, 또 한 번의 흥행 보증 수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
조보아와의 케미, 긴장감 넘치는 관계 형성!
조보아는 김수현과의 첫 연기 호흡을 맞추며 ‘김성준’의 옛 연인이자 위조품 단속 특별사법경찰 ‘송혜정’ 역을 맡았다.
두 사람은 짝퉁 세계와 위조품 단속을 둘러싼 쫓고 쫓기는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. 조보아의 다채로운 매력이 김수현과의 케미스트리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진다.
실력파 제작진이 만드는 화려한 드라마!
<넉오프>는 드라마 <비밀의 숲2>의 박현석 감독과 <38 사기동대> 시리즈의 한정훈 작가가 함께하여, 뛰어난 제작진의 조합으로 더욱 기대를 높인다.
이들의 협업으로 탄생할 작품은 화려한 스케일과 몰입감 높은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.
2025년, 전 세계에서 만나는 <넉오프>!
김수현과 조보아의 출연이 확정된 <넉오프>는 2025년 디즈니+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. 이 작품은 짝퉁 세계의 제왕으로 변신하는 김수현의 여정과 조보아의 긴장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로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.
지금 바로 디즈니+ OTT에서 <넉오프>의 더 많은 정보와 예고편을 확인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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